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스북/논란과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 [[따봉충|좋아요 유도 게시글]] === 페이스북 페이지의 '좋아요'는 그 수에 따라서 광고주에게 돈을 받는 일종의 수익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. 그리하여 이 점을 악용한 사례가 매우 늘어났는데, 물건이나 돈을 공짜로 뿌린다며 그 페이지와 또 다른 외부페이지의 좋아요 버튼과 댓글을 눌러 참여하라며 종용하는 게시글이 가장 흔한 형태이다.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의 좋아요를 꽤 많은 양을 갈취한 관리자들은 거의 백이면 백 페이지를 돈 받고 팔아치운다! 그리고 이런 형태의 페이지 매매는 대한민국 페이스북에서 유난히 심하다. 그리고 다른 유형으로는 극심한 장애가 있는 유아들의 사진이나 재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진을 올리며 1Like=1$,1pray 따위의 쓰레기 같은 게시글을 쓴다든지,[* 당연하지만 이런 글 올린 사람들중 실제로 좋아요 수만큼 기부를 했다고 인증한 사람은 전혀 없다. 기부를 한다 쳐도 좋아요 누른 사람들 등쳐먹고 수익 내는 광고보다 쥐꼬리만할 것이다.] 귀신 사진 등 공포감을 조장하는 사진을 올려놓고 '당신은 xxx를 보았습니다. xx초 이내에 좋아요를 누르고 팔로우하지 않으면 매일 새벽 x시에 이 귀신이~' 식의 게시글도 수도 없이 올라온다. '네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Like, 아니라면 스크롤' --이거 보고 앉아있을 때 다른 거 하는 게 효도다-- 같은 대놓고 좋아요 누르기를 강요하는 쓰레기 글들을 쓰는 경우가 '''너무나 많다.''' 그리고 역시 [[호구(유행어)|'''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준다!''']][* 클릭 한 번이면 좋아요를 누를 수 있으니 많이들 누른다.] 다른 사람의 피해나 고통을 뻔뻔하게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이는 훌륭한 쓰레기 짓이다. 페이스북을 하다 보이면 '''절대로 좋아요를 누르지 말자.''' 유도 글에 대한 인식이 재고되어야 할 부분. 또한, 이 게시물은 이후에 광고 게시물로 변경된다. 댓글을 입력하거나, 좋아요를 누르면 해당 게시물의 알림이 자신에게까지 표시되는데, 게시자가 좋아요를 누르기를 유도한 후 댓글로 광고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다. 이 경우 한번에 엄청나게 많은 수익을 광고 회사로부터 벌 수 있지만, 당연하게도 보는 사람에게는 낭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